< 탑 >

  • 그웬은 한동안 지나치게 강력했습니다. 초반 W 스킬의 쿨타임 증가와 기본 체력 감소를 통해, 그웬이 성장하기 전에 상대가 이득을 볼 수 있는 여지를 늘리고자 합니다.

  • 쉔을 너프하지 않는 점에 대해 많은 논의가 오고 간 것을 확인했으나, 쉔은 게임 내 평균 피해량을 낮추고, 탱커 / 전사 하이브리드 챔피언으로서 전략적 다양성을 제공하며 게임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고 판단하였습니다. 또한 숙련도 커브가 그리 가파른 챔피언도 아니므로(=숙련도를 많이 타지 않는다), 초심자도 비교적 쉽게 성적을 낼 수 있다는 특징이 현재의 쉔 승률의 결정적인 원인이 되었다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 요릭은 여전히 약간 강하다고 생각됩니다. 공격속도에 치중된 아이템 빌드에서 다른 아이템 빌드로도 선회해볼 수 있도록 성능을 약간 옮기고자 합니다. 또한 자체적인 성능에 대한 하향도 있을 예정입니다.

  • 잭스는 다른 선택지들에 비해 약간 약한 편입니다. 게임 전반에 걸친 공격속도를 늘릴 것이며, 정글에서의 활용도 또한 가능하리라고 생각됩니다.


< 정글 >

  • 니달리의 변경은 기본적으로 해당 챔피언의 AP 빌드에  초점을 맞춘 것입니다. 탑 니달리의 성능은 크게 바뀐 것이 없을 것입니다.

  • 리 신은 초반 갱킹 능력이 강해질 것이며 Q 스킬의 적중률을 향상하고, E 스킬의 쿨타임 감소를 통해 정글링 속도를 소폭 증가시킬 예정입니다. 리 신을 다시 라인으로 복귀시킬만한 수준의 변화는 아니라고 생각됩니다만, 전반적인 성능 향상에는 분명 도움이 될 것입니다.


< 미드 >

  • 오로라는 사거리가 긴 마법사 챔피언이나 후반에 처치하기 버거운 탱커 챔피언에게 취약한 모습을 보이곤 합니다. 오로라가 탑 라인(마법저항력이 상대적으로 덜 중요한 라인)으로 도망가지 않도록, 단기적으로 라인전에서 활약할 기회를 더 많이 제공하고 R 스킬의 AP 계수를 증가시킬 계획입니다. 탑 오로라가 주로 채택하는 리안드리 중심의 빌드보다 더 효과적일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합니다.

  • 르블랑은 최근 고전하고 있는 폭딜 챔피언입니다. 전반적인 게임 양상에 걸쳐 주도권을 잡을 수 있는 기회를 늘리고, 특히 11레벨 타이밍에 큰 버프가 있을 예정입니다.

  • 트위스티드 페이트 또한 현재 메타를 좀처럼 따라잡지 못하고 있습니다. 해당 챔피언이 탈리야나 갈리오, 혹은 트페의 궁을 빼앗은 사일러스와 같은 다른 글로벌 및 준 글로벌 챔피언들보다 더 빠르게 게임을 풀어나갈 수 있도록 조정할 생각입니다. 제한적인 상황에서나마 AD 트페도 플레이할 수 있도록 장려하고자 합니다.

  • 아리의 W와 E 스킬의 우선순위에 큰 변화를 주지 않는 선에서 소폭 하향할 생각입니다. (상위 티어로 올라갈수록 일반적으로 E 스킬을 두 번째로 마스터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아리가 유효한 피해를 입히기 위해 매혹을 적중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 일인지 일관되게 유지하고 싶으므로, 현재 본서버에서는 살아남을 수 없었던 일부 상황에서 적 챔피언들이 살아나갈 수 있는 상황의 수를 늘리려고 합니다. 특히 헤르메스 신발을 신었다면 더더욱 말입니다.

  • 마지막으로, 아지르의 출력에 관한 단순한 너프가 있습니다.


< 원딜 > 


  • 아펠리오스는 초반 구간을 상향하여 [저열한 기동성 / 높은 피해량]이라는 플레이 스타일을 유지하고자 합니다. 아펠리오스가 안전하게 플레이할 수 있는 구도에서는 훨씬 더 높은 성능을 낼 수 있어야 하며, 이는 초반 라인전 단계에서 상당한 버프가 될 것입니다.

  • 제리는 한동안 메타에서 소외되어 있었고 일반적인 플레이어들에게 꽤나 괜찮은 지표를 보이고 있습니다. 제리가 여타 챔피언들과 비교했을 때 강점을 보이는 세 가지 요소인 카이팅, 한타, 암살 중 아무래도 한타에서의 강점이 가장 흥미롭고 일반 유저들에게도 가장 접근하기 쉬우므로, 한타 성능을 보강하는 방향으로 조정될 것입니다.

  • 사미라는 특히 높은 티어대에서 오랫동안 좋지 않은 모습을 보여왔습니다. 옛 철갑궁이 사라진 이래 더 이상 첫 번째 코어 아이템 구간에서 활약하는 것이 버거워졌고, 라인전 수행 능력도 상당히 약해졌습니다. 특히 앞전번의 이동속도 너프가 유효했죠. 사미라가 더 좋은 구도로 교전에 참여하고 후퇴하는 적들을 발빠르게 추격할 수 있도록 일부 능력치들을 되돌려줄 것입니다.

  • 칼리스타는 초반 단계에서의 수행 능력을 약간 더 취약하게 만들고, 올-인 타이밍에는 보다 신중해야만 하도록 조정될 것입니다.

  • 세나는 AD 관련 버프가 과도하게 적용되었습니다.


< 서포터 >


  • 바드에 관한 몇 가지 변경사항들을 고려해보았지만, 초반 내구력을 상향하여 알리스타와 같은 탱커 챔피언들의 이니시를 쉽게 받아치게 만드는 대신, 자유롭게 로밍을 떠날 수 있는 매치업(e.g.브라움, 라칸 등)에서 바드만이 지닌 강점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가닥을 잡았습니다. 초반 내구력의 강화가 단기적으로 바드의 성능을 끌어올려 줄 순 있을테지만, 장기적으로 유효한 방향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 니코는 한동안 최상위 서포터 중 하나였습니다. 단기적으로 니코의 Q 스킬 견제력을 약화하고, AP 기반 빌드에 더 힘을 싣을 것입니다. 니코는 W와 W 스킬을 통해 할 수 있는 다양한 트릭을 통해 시야 장악에 많은 기여를 하지만, 이는 니코가 서포터로서 수행할 수 있는 유니크한 강점 중 하나이므로 이 부분을 없애고 싶지는 않습니다. 니코가 이런 멋진 플레이를 계속할 수 있도록 피해량 감소를 우선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