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일단 롤의 점수제가
인터넷 맞고, 섯다 게임과 비슷한 점이 있다고 생각함


맞고 같은 게임도 보면
돈(점수)이 많아질수록
계급(티어)가 오르잖슴?
지존 영웅 초인 뭐 이런 방식으로 ㅋㅋㅋ


그러면서 판돈이 오름
점당 500원 > 점당 1000원 > 점당 2000원
판돈이 오르면 게임이 재밌죠
롤도 티어가 오르면 게임이 재밌어지는 이유가
판돈이 올라서라고 생각함
걸린게 많아지는 거죠


그런데 티어가 오르면 점당 500, 1000, 2000
이렇게 판돈이 오른다는
그런 인식이 잘 안들어요
그 이유가 롤의 티어제도 때문이라고 봄


도박류 게임은 돈이 1000만원, 1억원 이렇게 쌓아두는데
롤은 티어가 오르면 저 자본금, 총알을
자동으로 환전을 해주기 때문임
브론즈가 실버를 찍으면,
실버 4로 승급(환전)하고 다시시작
에메가 다이아를 찍으면,
다이아 4로 승급(환전)하고 다시시작


단적으로 보면
브론즈에서의 20포의 가치와
다이아에서의 20포의 가치가 다르죠
다이아에서의 20포의 가치가 더 높은데
이게 자동 환전 시스템이라고 봄
20원, 20엔, 20달러
가치가 다르듯이 말이죠


그런데 여기서 제목에서 말했던 닷지가 끼어드는거에요
닷지로 까는 포인트는 똑같이 5,10 포인트입니다
티어마다 5포인트의 가치는 다른데
똑같이 5포인트를 까요


화폐의 가치가 높아져서 닷지하는 것도
더 손해일수도 있다ㅡ 가 아닌게
근데 이게 평형이 안맞아요
티어가 오르면
조합을 보는 눈이 키워지기 때문에
닷지에 대한 성공률이 높아져요


판돈은 올랐는데 서로 처음 받은 패 다 보고
푼돈 대충 지불한다음
판 엎고 도망가는거에요


제 기억으로 닷지 패치 전에는
미드녹턴 가능할 때라
녹턴 카서스 조합이 대표적인 솔랭 노답 조합이라고 생각함


닷지가 사기적 요소라고 한것도 이런 이유임
게임에서 흔히 말하는 일상적 표현으로
이 챔프가 사기챔이다 하듯이
단순히 좋다 라는 표현도 있지만
진짜 사기
기만적 요소 역시 들어 있다고 봄


그렇다고 해서 티어간 닷지 포인트를
세세하게 조정하는건
사실상 불가능하기도 하니까
그냥 닷지 자체를 힘들게
익명 패치를 해버렸다고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