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리그 오브 레전드 소환사의 협곡 팀의 리드 기획자로서,

밸런스 관련 결정에 책임이 있다는 점을 잘 알고 있습니다.


다만, 밸런스 패치는 여러 구성원들과 함께 논의하고 결정되는 과정이며

모든 변경이 저 개인의 판단으로 이루어지는 것은 아닙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밸런스나 여러 이슈로 인해 욕먹는 것은


제가 리그 오브 레전드의 얼굴마담 이기 때문이라는 것을 이해합니다.







현실적으로 볼 때, 협곡의 밸런스 패치는 AOS 장르 전체를 통틀어도 가장 많은 수준으로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또한 한 번의 조정에도 상당한 비용과 리소스가 투입되기 때문에,

시장 규모와 환경이 반영될 수밖에 없는 구조입니다.

이러한 점을 고려하면, 다른 게임들과 단순 비교하는 것은 어불성설 입니다.






또한 저희가 제대로 된 패치를 하지 않았다는 주장은 사실이 아닙니다.


북미 서버를 기준으로, 하위권에 머물던 여러 챔피언들을 리메이크와 버프를 통해 충분히 구제해왔으며,

OP 자리에 있던 챔피언들에 대해서도 지속적으로 너프를 적용해 왔습니다.

북미 중심의 패치 방향에 대해 한국 서버 유저분들이 실망하고 있다는 점도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한국 서버 유저들이 손해를 감당할 수 없듯이,

북미 서버와 리그 오브 레전드 팀 또한 손해를 감수할 수는 없습니다.






하지만 반대로, 현실적으로 보았을 때 한국 서버 중심으로 패치를 진행하더라도

다른 지역 서버에서 불만이 발생할 수밖에 없습니다.

이러한 상황을 고려하면,

저희 밸런스 팀 입장에서는 특정 지역인 한국 서버에 맞춰 패치를 진행하기는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사실 한국 서버는 월드 챔피언십 트로피를 9차례나 들어 올렸고,

‘페이커’ 이상혁 선수와 같은 불멸의 거장도 존재합니다.

그러나 시장 규모 측면에서는 북미 서버에 미치지 못하며,

유럽 서버 역시 결코 무시할 수 없는 비중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저희는 게이머 시장 비중과 언어 사용 인구가 많은 주요 서버를 기준으로

밸런스 패치를 진행할 수밖에 없는 상황입니다.

그 과정에서 한국 서버가 상대적으로 후순위에 놓일 수밖에 있었다는 점을 말씀드립니다.






제가 진정으로 이해가지 않는 것은,

인구도 적고 판매량도 나쁜주제에


미국의 지원을 받아온 국가가 그에 대한 고마움을 느끼지 못한 채,


오히려 북미를 겨냥한 패치 이슈에 대해 당당하게 인터넷상에서 공격적인 행동을 벌이고 있다는 점입니다.


초중고 전과정에 역사를 배우고 있다고 들었습니다만 이해를 할 수 없는 이유는 무엇입니까?


오랫동안 미국의 식민지였지만 이조차 이해 할 수 없는 이유는 무엇입니까?








심지어 출산율때문에 얼마안가 사라질 나라가 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