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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년 9월 30일 예루살렘의 중고차 시장에 들렀던 자말 알두라와 아들 라미는, 당시 있었던 팔레스타인 시위대를 피해서 이동하던 도중에 이스라엘 군대를 만났다. 자밀 알두라는 아이가 있다고 외쳤으나, 이스라엘 군은 무차별 사격을 가했다. 이 사건을 자밀 알두라는 간신히 살았지만 라미 알두라는 그 자리에서 즉사했다. 이때 사격한 군인과 피해자의 거리는 불과 13미터에 지나지 않았다. 그리고 이 사건은 당시 현장에 있었던 프랑스 2TV 방송을 통해서 전세계에 생중계되었다. 이 사건으로 팔레스타인과 국제사회는 이스라엘에 대한 분노로 뒤덮였고, 라미는 반 이스라엘의 상징이 되었다.

이러한 팔레스타인의 저항은 자살 폭탄 공격으로 이어졌다. 공식적으로 자살폭탄공격은 오슬로 협정이 이뤄진 이후인 1994년부터 시작되었으나, 2000년 이후의 특이점은 이 자살폭탄공격에 여성들까지 포함되기 시작했다는 것이다. 그것도 테러와는 별 상관없어 보이는 이들까지 자폭테러에 동참하고 있다.



  • 2003년 27세의 여변호사 하와디. 오빠와 사촌, 약혼자가 모두 이스라엘 군의 공격으로 사망하였던 하와디는 부친이 위독하다는 소식을 듣고 가자 지구에서 서안 지구로 가려고 하였으나 이스라엘군에 거부당한 것이 계기가 되었다. 결국 2003년 10월 폭탄을 몸에 두르고 하이파에 있던 식당에 뛰어들어서 이스라엘인 23명을 죽였다.


  • 2006년 11월에는 60대 할머니가 몸에 폭탄을 두르고 이스라엘 군에 폭탄테러를 가했다. 기존 거주지에서 쫓겨나서 평생을 살다가 가자지구 공습에서 마지막 남은 손자마저 잃은 것이 이 테러의 배경으로 지목되었다.







즉, 악의가 악의를 낳고 있음. 당연하지만 이 경우는 선빵 때린 놈들이 잘못임.



출저는 엔하위키 ㅇㅅㅇ


엔하위키가 이런거 퍼오긴 참 좋음. 확실하게 자료가 인증된 자료면 뉴스 검색보다 빠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