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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06 1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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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고싶은 것과 잘 맞는 것은 확실히 다르네요.미드 암살자 챔을 해보고 싶어서 최근에 암살자 챔을 연습중인데 계속 손에 안 익어서 정말 암살자랑 안 맞나 싶어서 메이지 애들을 꺼냈는데 확실히 이게 손에 맞네요. 제라스, 브랜드, 빅토르 순으로 해봤는데 제라스는 원래 서폿으로 많이 써봤는데 서폿으로 쓸 때처럼 일방적으로 패는 건 어렵더라구요. 서폿일 때는 CS도 안 먹고서, 원딜 앞에 있는 상황에서 일방적으로 스킬샷으로 패지만 솔라인 일때는 아무래도 스킬로만 CS를 먹는 게 아니기에 공격에 노출되는 상황이 많더라구요. 그런 걸 감안해도 역시 갱에 취약하고, 생존율이 떨어지는 걸 어쩔 수가 없네요. 화력은 확실하게 미드로 쓸 때가 더 좋은 느낌이기는 한데 생존력은 더 떨어지는 느낌? 브랜드도 서폿으로 많이 썼는데 미드에서는 W선마 안하고 E선마 하는게 나은 것 같다는 걸 빼면 기본적으로 플레이는 서폿이랑 큰 차이는 없었네요. 갱에 취약한 건 똑같은데 서폿 때에도 한명 데리고 죽는다는 생각으로 해서 별 차이는 없었네요. 오히려 암살자 대처는 제라스보다 브랜드가 편하네요. 대신에 서폿으로 가나 미드로 가나 화력차이가 생각보다 크게 체감은 안되는 느낌? 빅토르는 예전에 패시브로 아이템 줬을 때에 쓰고 안 썼는데 브랜드나 제라스보다 미드에 쓰기 적합한 메이지 느낌이네요. Q 활용해서 카이팅 딜교하기도 좋고, W로 어느정도 암살자 대처도 가능하고 E 스킬로 라인클리어도 좋네요. 좀 뚜벅이기는 한데 어쩔 수 없죠. 즉발 CC기가 없기는 한데 브랜드나 제라스나 CC기가 좋은 애들이 아니라서 크게 체감은 안되더라구요. 대신 어렵긴 하더라구요. 무빙하면서 스킬 맞추기. 빅토르 연습해볼까 싶기는 하네요. 미드 암살자를 해보고 싶기는 한데 미드 암살자는 힘드네요. 친구가 그러는데 저는 상대가 달라붙으면 당황하는 게 보인다고 그런 면에서 실수 한번 잘못하면 그대로 골로가는 암살자가 안 맞는 것 같기는 한데.........해보고 싶어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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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ss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