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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2-14 11:32
조회: 2,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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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어 올리는건 결국 334의 법칙을 따르는듯랭크게임은 경험상 평균적으로 10판이 있으면 3/3/4로 나뉨. 1. 뭘해도 지는 판 3개 - 여기서 졌다고 멘탈 터질 필요 없음. 대리기사들도 승률 70% 이상으로 뚫는 경우는 많지 않음. - 다만 중요한건 패배의 원인이 내가 되면 안 됨. 그럴 경우 뭘해도 지는 판이 아니라, 내가 잘했으면 이길수도 있었던 판이기 때문. - 나는 평균 이상 해줬는데 우리 팀이 속수무책으로 박살날때 해당하는 판임. 2. 뭘해도 이기는 판 3개 - 딱히 잘한 것도 없는데 알아서 이겨있는 판. - 이때도 중요한건 내가 버스를 뒤집으면 안 됨. (라인전 발려서 상대를 키우거나, 잘 큰 상태에서 제압골 헌납해서 역전각 주기) 3. 하기 나름인 판 4개 - 여기서 몇 판을 이기고 지냐에 따라 올라가는 속도가 달라짐. - 라인전, 합류, 한타에서 상대 라이너에 비해 영향력을 올릴수록 승률이 높아짐. 게임을 하다보면 이 경우들이 섞여서 "잘해도 소용없네", "못해도 이기네" 이런 현타가 오는 경우가 많은데, 특히 1번과 2번의 비율이 높아질수록 더 그런 생각이 드는듯. 결국 - 본인이 패배의 원인이 되지 않는 것 - 본인이 통제할 수 없는 요소에 대해서는 멘탈 나가지 말것 - 본인 실력이 티어에 반영될만큼 판수를 늘릴 것 이 중요하다고 생각함. 매 게임 집중해서 최대한 기회를 안 놓치는게 중요한듯. 하다보면 상대도 집중력 잃고 던지고, 제압골 받아먹다 보면 역전 나오는 경우도 심심치 않음. 한판 한판은 운빨망겜 가챠겜이 맞지만, 결국 판수가 쌓일수록 티어는 본인의 실력을 그대로 반영함. 스트레스 받는 랭겜이지만 나만 잘하면 언젠간 올라간다는 생각으로 힘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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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씽워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