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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28 14:58
조회: 2,223
추천: 1
탑갱보다 바텀갱을 가야하는 이유. Fact1. 성장의 중요성 일단 초반 게임에 영향력을 많이 미치는 건 탑보다는 바텀이라고 봄. ??? 할지도 모르겠지만, 바텀갱을 성공해서 우리 바텀라인이 상대 바텀라인 보다 세지면 우리 바텀라인이 자연스럽게 라인컨트롤을 할 수 있고, 서포터가 상대 서포터보다 한발 빠르게 시야장악 및 로밍을 위한 움직임을 취할 수 있음. 특히 서폿이 빠르게 킬을 먹고 시야석이 바로 나온다? 고 하면 상대 정글 위치를 파악할 와딩을 바텀 정글쪽에 자연스럽게 할 수 있고, 이런 시야장악은 자연스럽게 상대 정글과 바텀, 미드에 영향을 끼침. 반대로 정글은 자연스럽게 카정을 가던가, 용압박을 주던가 할 수 있고. 물론 타워 퍼블 역시 그렇고. 하지만 탑 갱을 가서 탑라이너를 키워준다? 그럼 이 탑라이너는 라인컨트롤이랍시고 라인 쳐밀고 할거 없다고 내려오는 척하면서 내 청포도나 훑어먹는 짓을 할거임. 혹은 자신감에 넘쳐 나도 초반부터 상대 정글에게 압박을 주겠답시고 상대정글 구경가다가 죽거나 스펠빠지고 우정뭐나 시전하겠지. 애초에 탑라이너는 미드라던가 로밍을 가면 성공을 하든 안하든 자기가 손해볼거 (기껏해야 cs 7개)를 병적이게 의식하는 스타일이라 키워줘봤자 쓸모가 없음. 잘키워주면 잘컷다고 상대 타워다이브치다가 죽고나서 정글러나 부를 놈들이지. 2. 중반에 발휘하는 힘 초반 라인페이즈가 끝난 이후 역시 탑라이너보단 바텀임 요새 자주보이는 원딜이 이즈리얼, 루시안, 진, 애쉬, 바루스 정도인데, 이즈리얼은 포킹에 도주기까지 있는 잘크면 겁나 짜증나지만 못크면 그냥 노딜 원딜러고 루시안은 초반에 겁나 세게 가져가야 중반에도 그 힘을 유지할 수 있는 원딜러임. 근데 얘네가 망해버린다? 진짜 중반에 노딜 그 자체를 볼 수 있음. 애쉬 진 바루스 같은 경우에는 라인전이 빨리 끝나면 빨리 끝날 수록 다른 라인으로가서 소규모 교전에 극대한 영향을 줄 수 있는 원딜러라고 봄. 그에 반해 탑라이너가 탑에서 잘크면 무엇하냐 탑에서 라인이나 밀겠지 3. 그 외 바텀을 초반에 풀면 우리 미드 탑이 듀오라도 바텀을 영입해서 정치를 할 수 있다. 3:2라서 정글러가 유리함. 3줄요약 탑 노답 바텀 예스답 역버프로 탑한테 리쉬도 받고 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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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커밍뽀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