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qesis
2023-03-26 14:55
조회: 1,079
추천: 4
이번 시즌이 유독 팀운 얘기 나오네한판한판 = 팀운 / 티어 = 실력
롤판의 진리같은 말이었는데 이것조차 흔들릴 정도로 개같은 게임이 많은건가? 랭겜 200~300판 판수 박고 거기 티어+-1 정도가 걍 본인 실력인거임 전시즌보다 티어가 내려갔으면 메타에 못 따라가서 도태 된거고 전시즌보다 티어가 올라갔으면 메타에 잘 적응한거고 어쩌다가 뭐 천명에 한명 만명에 한명 꼴로 진짜 연패하는 듀오만 같은 팀에 잡아준다던가 그런 사람 있긴 할거임 근데 일단 본인은 아니라고 생각하면 됨 그런 사람들은 이미 롤 접고 다 떠났음 이제 코비드도 거의 끝나서 다들 밖에 놀러갔거나 다른 신작 겜 하러갔을듯 티어에 목메지마셈 그걸로 그마챌 찍고 프로나 코치 같은거 할거 아니면 인생에 아무짝에도 쓸모 없음 그냥 자기만족임 롤 오래하면서 요새 좀 후회되는게 걍 티어 신경쓰지말고 즐길걸 이런 생각 자주함 내가 브론즈에있든 다이아에 있든 게임은 재미만 있으면 됨 그게 전부임
EXP
342,973
(31%)
/ 360,001
Quqesis
|
인벤 공식 앱
댓글 알람 기능 장착! 최신 게임뉴스를 한 눈에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