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는 예전이랑 다르게 바이가 정글 국밥챔+메타챔의 메인 느낌이 된지 오래라


예전처럼 큰 틀에서 하나하나 설명하는건 큰 의미가 없을거같고


제가 게임 굴리는 부분 몇가지만 간략하게 적겠습니다




1. 솔랭에선 갈하가 성능은 둘째치고 게임템포랑 안맞습니다


턴개념 확실해야 하는 갈하와 다르게 트포는 턴 조율을 훨씬 편하게 할 수 있고 쌔지는 템포도 빠릅니다


특히 지금같이 용방덕분에 라인이 잦게 꼬이는 메타에선 더더욱 갈하닌탑가면 그냥 정글 마오카이같아서.. 트포갑니다


무조건 트포를 올리는건 아닌데 10판중 8~9판은 트포, 나머지 1~2판만 1코어로 갈하,블클중 하나 올려요




2. 원형질 좋습니다


스테락 대용으로 가는데, 스테락보다 훨씬 좋다고 생각합니다


항상 말해왔던거지만 바이는 싼값에 체급좋은 공격력,쿨감,체력달린 아이템은 다 좋습니다


2500원에 체력,쿨감 싸게 당겨올 수 있는 메리트가 매우 커요


기존 스테락은 공격력이 레벨x캐릭터의 고유 기본공격력을 계수로 갖고있어서


레벨이 높던지(라이너) 공격력이높던지(다리우스,일라오이 등등)이 필요한 템이에요


바이는 둘 다 아니고 무엇보다 비싼돈주고 쿨감도 없을 뿐더러 공격력 계수때문에 2코어로 당겨쓰기도 못해서


별로 안좋다고 생각했었는데


원형질 생기고 굳이 그돈주고 스테락 갈 필요가 없습니다. 그냥 원형질 올리고 남은돈으로 공템 올리면 돼요


블클이 필요한 판 제외하고선 2코어로 원형질,3코어로 지크를 올려서 싼값에 쿨감 빠르게 당겨옵니다




3. 닌탑보단 쿨감신이 좋습니다


헤르메스는 어쩔 수 없이 가야만 하는 판이 있는데


개인적으로 바이로 쿨감신 거르고 닌탑을 올리는건 야스오로 닌탑가기, 케틀로 닌탑가기 이런거랑 비슷하다 봅니다


솔랭에선 무조건 쿨감신으로 당기는게 좋아요. 당연히 후반가면 닌탑이 좋은데


차라리 닌탑이 필요한 판에선 트포>쿨감신>원형질>얼심으로 싼값에 쿨감+방어력 당겨오는게 낫습니다




4. 첫집 목표는 1350원


메타가 바뀌고 첫집을 좀 늦게 가야 유리하다고 생각해요


트포기준 탐식의망치+공속단검 하나 사올 수 있는 1350원을 목표로 하고 첫바위게풀캠 + 다음캠프까지 쭉 밀고 가는게 좋습니다


그 사이사이 큰 사고나면 적당히 커버가주고 무리 않는 선에서 다시 정글 돌면 돼요


이후 집다녀와서 저 아이템들 사왔으면 6렙찍고 무난하게 적 정글or라이너 1대1 솔킬 가능합니다


바이 체급이 좋은상태라 굳이 무리할 필요가 없다 생각해요 거의 대부분정글이 10분만 넘어가도 바이 체급에 밀립니다




5. 역턴 솔킬내기


제가 자주 쓰던건데, 바이를 하면 거의 90%확률로 상대가 급하게 굴리려고 합니다


인베때 카정을 오는 빌드업을 짜서 스타트를 하던, 바텀갱킹을 한박자 빠르게 가서 먼저 찌르던


바이 크기전에 사고를 내려고 해요


그걸 오히려 이용해서 쭉 기다리면 상대가 킬이 앞서서 템이 나와도


바이가 궁렙이 앞서는 6렙에 5렙정글을, q4렙이 찍히는 7렙에 6렙정글을 솔킬딸 수 있습니다


턴 맞춰서 천천히 하다가 상대가 턴 썼으면 대충 계산해서 라이너든 정글이던 솔킬 따려고 노력해요




여기서 성공하고 트포까지 다시 줄거 주고 정글 돌면서 궁쿨 돌리면 거의 대부분은 그대로 굳습니다




바이 상당히 좋고 그 다음으론 렉사이가 좀 좋은거같음


판테온 연습 많이해봤는데 솔랭에선 저랑 좀 안맞는듯 정글링 너무 느려서 애매함..


조만간 결과 좋게 나오면 더 깎아서 가져올거 가져오겠습니다




대략적으로만 적었는데 궁금하신거나 디테일한 부분은 댓글 적어주시거나 쪽지주세요


보고 최대한 답변해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