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스로 망한 라인 봐주지 말라" 이건 아주 고대적(?)부터 내려오는 롤의 전티어 공통 명언임. 간다해도 끽해야 꽁제압 먹기 위한거거나, 카정이나 정글 루트가 그쪽을 지난다거나 하는 것일텐데 그거 말고 그냥 순수하게 솔킬로 알아서 개망한 라인인데 그것을 계속 커버치려고 무리하게 갱갔다가 같이 망하면서 망하지 않고 갱 다 흘리며 버텨낸 타 라인들에게 욕먹는 사람들이 의외로 적지 않음. 왜 정글러로서도 심지어 라이너들이나 서포터들도 아는 오래되고 참된 이 명언을 지키지 않는 사람들의 심리는 무엇인지 궁금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