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계속 봐왔습니다. 무지성 억까 아니고 대리는 아니더라도. 같이 매칭 돌려주는 사람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티어 상승 시작부터 말도 안되는 다마 구간 상대팀 움직임이나 판단이 계속 보이고 특히 데스많은 포지션의 그날 게임 시작시간이 대부분 겹칩니다.
하루 지난 전적은 식별이 어렵겠지만 계속해서 봐왔습니다. 그들 대부분 복귀했거나 칼바람이나 자유랭크를 돌리다가 우연히 만나게되고 말도안되는
실력과 분당데스를 기록하는 모습을 많이 봐왔습니다. 이젠 또 매칭가지고 ㅈㄹ이냐고 할사람 많을텐데 전 티어상승 직전부터 의구심을 갖고
관찰을 해왔습니다.

온라인 자유 게시판입니다. 도덕성을 버리고 상대방에 대한 비방이나 욕설 비하, 선동까지도 나올 수 있는 곳입니다. 물론 정도가 심하면
고소가 가능한 시대가 왔구요. 그들이 고소라는 무기와 팬들의 결집을 이용하여 게시판을 이용하는 유저들에게 압박성 발언과 댓글을 다는것을
보고 저도 그동안 마지막으로 하고싶은 말 하려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