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은 생각보다 고티어 가성비가 매우 안좋다.
상대가 저티어여도 맘먹고 후픽잡고 버티면 뚫기 힘들다.
카운터 맞으면 오히려 챌린저가 골드 플레한테 압박당하기도.

정글은 점수를 많이 잡아먹어도 고티어를 쓰는게 좋아보인다. 정글이 고티어일 경우 보이지 않는 것만으로 전라인에 영향을 끼치고 오브젝트 타이밍이랑 게임을 굴리는 법을 너무 잘 안다. 정글이 고티어일 경우 씨에스 뺏어 먹고 라이너 이상급 성장을 보여주고 캐리한다.

미드가 중요하긴한데 미드도 라인이 짧고 상대가 맘먹고 버티면 진짜 고티어가 저티어 상대로도 반반메타 나온다. 그리고 미드가 잘해도 정글이 엄청 저티어일 경우 아군 정글 뒷바라지하다가 겜 끝나기도 한다. 미드는 고티어일 경우 칼챔으로 상대를 뚫는 느낌보다는 정통ap 챔하면서 결국 성장하면 한타때마다 안정감이랑 존재감이 진짜 큰 듯.

원딜은 고티어일 경우 시간 갈수록 든든해지긴 한다. 근데 고티어 원딜 카드를 쓸 경우에 서폿도 최소 플레 다이아4이상은 써줘야 가성비가 나오는 듯 하다. 서폿을 브실골을 쓰면 가성비 구데기 되는듯.

서폿 고티어를 쓸 경우 점수 자체도 가성비가 좋아서 좋지만 생각보다 서폿이 쎌 경우 좋긴 한것 같다. 상대가 저티어 조합일 때 혼자 바텀 박살내고 상대가 고티어 원딜에 저티어 서폿일 경우에도 라인전은 대부분 이기는편. 원딜이 저티어여도 솔랭이랑 다른 점이 고티어 서폿이 라인관리나 딜넣는 타이밍을 다 알려주기때문에 저티어 원딜도 생각보다 라인전은 강하다. 또 팀게임에서 제일 중요한게 시야 싸움. 아무리 라이너들이 피지컬이 뛰어나고 라인전이 강하다고 한들 시야가 없으면 위축되거나 무리하기 마련이다. 이런점에서 고티어 서폿이 시야 압박을 공격적으로 하니까 라이너들이 쎈 팀도 상대가 안보이니 무리하게 밀다가 짤리던지 아니면 위축되서 운영이 안되는 상황이 많이 나오는듯.

근데 이건 라인별로 점수가 다른 멸망전 상황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