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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25 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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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서버는 안쓰는 헬리아 세라핀에 대해.araboza자 먼저 전세계 세라핀 30일 통계(에메랄드+)를 보자
![]() 1코어로 헬리아가 가장 높은 선택률을 보이는 것을 알 수 있다 그렇다면 한국 서버에서의 세라핀들은 1코어로 어떤 아이템을 가장 많이 올릴까 ![]() 보다시피 헬리아가 라일라이와 함께 가장 일반적인 선택지이다 뭔 개소리야 하기 전에 수호자를 드는 경우로 표본을 제한시켜보자 ![]() 여전히 글로벌 통계에서는 가장 대중적인 선택지 중 하나인 모습 ![]() 반면 한국서버에서는 수호자 기준으로 헬리아를 채택하는 비율이 더 낮아졌다 사실 애초에 한국서버는 수호자 룬 자체를 해외에 비해서 드는 비중이 낮아서 수호자와 헬리아를 같이 쓰는 빌드는 더더욱 보이지 않는다 30일 동안 22000게임 정도 플레이됐는데 그 중 헬리아 수호자는 200게임 정도? 라일라이가 승률 60에 근접하고 헬리아는 54밖에 안되는 거 아니야? 라고 하기에는 표본이 너무 부족해서 제대로 판단하기 힘든 상황 글로벌 통계를 보면 헬리아의 지표도 꽤나 높게 뽑힌다. 그래봤자 평범해보이는 지표라고 할 수도 있겠지만 이 빌드에는 이론적인 근거까지 있기 때문에 지표가 이론의 실전성을 보장해준다는 이야기를 하고 싶엇음 무슨 이론적 근거냐 하면 일단 헬리아 자체는 스펙이 1코어로 꽤 괜찮은 편에 속하는 템이다. 월석은 1코어로 적합하지 않은 이유가 힐/쉴드 증폭을 시켜주는 아이템이므로 아직 힐/쉴드가 낮은 초반부에는 효율이 제대로 뽑힐 수 없는 것. 반면 헬리아는 고정적인 수치로 추가 회복/데미지를 제공하므로 1코어에 적합하다. 심지어 구원의 조합식에는 없는 밴들유리거울까지 조합식에 포함되어있음 헬리아의 문제는 스킬 구조상 헬리아를 잘 쓸 수 없는 챔피언들이 있다는 것인데 헬리아는 타격 횟수가 많을 것 / 회복 횟수가 많을 것 이라는 두 조건을 동시에 만족시켜야하므로 적을 잘 때리면서 회복도 여러번 시킬 수 있는 챔피언이어야 하는데 이게 참 어려운 게 밀리오는 W의 모든 틱이 중첩을 소모하지만 쌓을 방법이 평타와 Q, 그리고 아군에게 묻힌 패시브 뿐이다. 룰루는 평타 외에 E Q로 헬리아를 쌓을 수 있지만 E를 쌓는데 쓰면 소모할 스킬이 없다. 세라핀은 Q E의 사거리가 모두 길고 평타 사거리까지 길어서 중첩을 잘 쌓지만 W하나밖에 소모할 스킬이 없다. 그렇지만 헬리아 중첩은 스킬만으로 소모해야한다는 법이 없고 아군에게 회복 및 보호막을 주기만 하면 되므로 아이템이나 룬으로 적용시켜도 되는 것이다. 수호자의 쉴드 및 생명의 샘의 회복이 모두 헬리아의 중첩을 소모하므로 헬리아 중첩을 잘 쌓는 세라핀이 수호자 생샘을 들면 중첩을 잘 소모할 수도 있게 되는 것. ![]() 한국섭 세라핀 룬 30일 통계인데 콩콩이가 픽률은 가장 높지만 승률은 수호자에 밀리는 모습이고 특히 생샘이 높은 승률을 보이는 중이네요. 헬리아는 대중적인 선택지이지만 헬리아와 어울리는 상호작용을 하는 생샘 수호자는 주목도가 낮기에 해외에서는 알아도 한국서버에서는 모르는 헬리아와 수호자의 시너지를 소개하고 싶었습니다. 세라핀 유저 얼마나 되는지는 모르겠지만.. 암튼 유지력이 필요할 때에는 라일라이보다 훨씬 좋은 선택지일수밖에 없으니 한번씩 시도해보시길. P. S. 썰매가 체력을 회복시켜주는 방식이 아니라 최대체력을 주는 룰루와 같은 방식이므로 헬리아 중첩을 소모할 수 없으니 그 시너지를 기대하고서 썰매를 올리지는 말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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