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빛의순수
2015-11-14 14:45
조회: 6,746
추천: 38
용준좌의 두가지 시간가장 큰 목소리로 세상과 만나기 위해 천천히 가로지르는 침묵의 시간. 그리고, 터질듯한 심장을 숨긴 채 그 모든 것이 시작되는 순간. 제가 그린 그림은 아니고 커미션을 통해 받은 용준좌 그림들입니다. 이 게시판에서도 활동하시는 분들의 그림이라 눈에 익는 그림체일 거라 생각해요. LCK 스프링 시즌이 용준좌의 목소리와 함께 하루 빨리 시작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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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빛의순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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