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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0-14 13:58
조회: 11,142
추천: 14
13년부터 T1팬임. 페이커에 대한 주관적 평가13년도 개잘함. 라인전은 지금 쵸비보다 더 상대 찍어누름
14년도 좀 애매할때도 있었는데 그건 가끔 한판씩이고 이때도 라인전 찍어누를때 많음 15년 역시 잘함 근데 10판중 한판정도 비율로 개터질때 있엇는데 캐리할려다 던지는건 어쩔수없다 생각 16년~7년 안정적으로 잘함. 개인적으로 13년도 데뷔부터 라인전만 볼때 상대가능한 라이너 한둘이었다고 생각함. 18년도 . 이때부터 라인전이 느끼기에 예전만 못해진게 느껴짐. 그래도 최상위 라이너에 들을 정도는 됫으나 예전 포스는 아니었고 이때부터 20년까지 롤안보고 롤드컵만 봤음. 21년도부터 다시 봣는데 개인적으로 18년도 보단 훨 괜찬았음. 4대미드안에 충분히 들만한 실력이었고 캐리력도 있엇으나 전처럼 딜찍누 느낌은 아니고 팀 자체가 약간 눕는경우가 많음. 오히려 바텀이 쫌 약해서 망할때가 많음 캐리아 들오고 제우스 올라오면서 느낀건데 그때부터 이니쉬, 또는 운영쪽으로 하는게 보임 어쩔수없다 생각. 그래도 네손가락안에 든다고 생각 이때부터 작년까지 비슷한 생각인데 올해는 캐리력이 더 줄어든것 같아 나이는 어쩔수없다 생각은 듬. 내가 33살부터 봣는데 어느새 45살임. 그래도 내가 롤을 보는 유일한 이유는 페이커때문인것 같음. 페이커 은퇴하면 나의 13년 롤 관전인생도 끝날듯. 어쨋건 오늘은 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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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뿔풍뎅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