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미드들은 입에 칼을 물고 게임을 한다


플레이에서

내가 똥통에서 뒹굴더라도 이기기만 하면 된다

라는게 느껴짐


간절하고 처절함




작년에 페이커보고 미움받을용기 니 뭐니 하면서
하던게 기억나는데



월즈 넉아웃까지 올라온 팀의 미드들은

대부분 그 미움받을 용기가 탑재가 되어있음



이게 어디서 두드러 지냐면


존나게 공격적으로 변함

아군 한타 구도가 좋아진다는 확신만 있으면


자기가 좀 추하게 죽어도 상관없다는 무빙이 보임



즉 나는 좀 병신처럼 죽을순 있어도 팀은 이기게 만드는 호구플레이를
미친듯이함

이번시즌은
샹크스 비디디 페이커가 이 플레이가 절정이였음





승부수를 던져야할때

입에 칼을 물고

대가리 들이처밀면서 

그래 함 뒤져보자를 시전함







쵸비플레이에선 이게 절대적으로 안보임



'저런걸 왜함? 존나위험한데?; 이게 더 안정적임'


이렇게 말하는 플레이밖에 안하려고함




월즈 넉아웃까지 올라온 미드들은


입에 칼을물고 개작두를 탄다


각오없이는 높은곳에 절대 못올라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