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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5-25 2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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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선수가 위대한 감독이 되란 법이 없는건 롤판도 비슷한듯 케바케긴 한데, 벵기나 댄디나 선수때는 위대한 정글러였는데 감독으로선 영 아니네. 푸만두도 비슷한데, 지금 딮기에선 씨맥에게 전권이 있고 푸만두가 보조 느낌으로만 있어서 많이 가려진듯. 반대로 톰이나 꼬마, 로치, 스카이 이런 감코들은 선수 시절 커리어는 그닥인데 감코로는 월즈를 들어봄. 프로 완전 찍먹 수준이었던 씨맥, 애초에 배그 프로 출신인 양대인 같은 사람들은 되려 감코로 이름 날렸고. 그리고 월즈를 들진 못했지만, 스코어 정도는 감독으로서도 나쁘지 않은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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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런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