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술사 탱커 상상해봄
진짜 생각할수록 존나 재밌을거같지 않음?
전탱 악탱처럼 무기 휘두르면서 버티는 느낌이 아니라
“대지랑 정령으로 맞아내는 탱커” 컨셉으로 가는거임
예를들면 기본 탱 방식이
내 몸으로 다 쳐맞는게 아니라
대지 방벽이 계속 생성되면서 피해 흡수하고
맞을때마다 땅 갈라지면서 용암 튀고 번개 치고
정령들이 같이 어그로 끌어주는 느낌
특히 광탱 개재밌을듯
몹 몰아서 바닥 쾅 찍으면
용암분출 퍼퍼퍽 올라오고
주변에 화염균열 쫙 퍼지면서 슬로우 걸리고
번개 연쇄로 어글 잡는거임
시각효과만 잘 뽑혀도 스킬 누르는 맛 미쳤을듯
생존기는 약간 이런 느낌이면 좋겠음
대지의 방벽 : 피해 일정량 저장
정령 결속 : 받은 피해 일부 정령이 대신 맞음
영혼 이동 : 잠깐 물처럼 변해서 피해 감소
고대의 토템 : 파티원 보호막 생성
화산 심장 : 체력 낮아지면 주변 용암 폭발
그리고 얘는 탱인데 딜 방식이
존나 무겁고 둔탁한 느낌이어야됨
도끼 내려찍을때마다 땅 울리고
바위 솟아오르고
막 “원소를 억지로 끌어다 쓰는 야성적인 주술” 느낌
쐐기에서는 ㄹㅇ 인기 많을거같은게
토템 유틸 때문에 변수 대응 goat일듯
광역 차단
슬로우
해제
파티 보호
넉백
세이브
이런거 다 있으니까
손 바쁜 대신 숙련도 높은 탱커 느낌 가능
레이드는 메인탱보단 서브탱 느낌으로 상상됨
특정 패턴 받아내는데 존나 강하고
파티 안정성 올려주는 스타일
무엇보다 중요한건
이건 그냥 판금입은 전사 복붙 탱이 아니라
“정령이랑 원소로 버티는 미친 부족장 느낌” 이어야됨ㅋㅋ

컨셉샷 ai한테 부탁했는데
ㄹㅇ 쐐기에서 현란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