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과만 보면 3:0 셧아웃이라 압도적으로 이겼다는 착각을 주기 쉬운데, 

냉정하게 인게임 경기력을 보면 역시나 던지고, 뇌절하고, 상대한테 또 기회주는등 우승할 저력은 아니였음^

지난 TL전 때 보여줬던 불안함이 이번 경기에서도 똑같은 맥락으로 나타남.

어쨌든 3:0으로 이겼으니 잘한 거 아니냐? 라는 무식한 헛소리하는 것들은 롤알못인게 분명하고

프로씬에선 결국 '누가 더 실수를 줄이느냐~' 이 싸움임 근데! 지금 T1은 그 부분이 심각하게 결여되어 있찌~

현재 가장 큰 문제는 근거 없는 플레이와 뇌절의 반복이라는 점이고

역시나 연습량이 부족해서 플레이의 짜임새라든가, 완성도가 안좋고 많이 떨어져있음

유리한 상황이든 불리한 상황이든 치밀하게 턴을 계산하고 설계하는 플레이가 필요함 일단 무작정 들이박고 우리 피지컬과 교전 능력으로 비벼서 어떻게든 해보겠다~ 그떄가서 어떻게든 해보겟다 이런건 너무 안일함.

그리고 상대한테 기회주는 꼴이라 우승은 힘듬. 

 근거 없는 진입이나 안일한 포지셔닝으로 잘리는 사고가 압도적으로 많이 나오는게 문제인거고  스스로 상대에게 기회를 떠먹여 주고 변수를 제공하니까, 게임이 아무리 유리해도 언제든 역전당할 수 있는 불안한 그림이 계속 연출되는 거임.

조절을 해서 그 템포라든가 뇌절하는 무계획 무턱대고 들박하는거 그걸 줄여야함.

그냥 스크림에서 손풀겸 그냥 막 저렇게 하는건 좋을게 없음

그래서 결론은 스코어 3:0 3:0 6:0으로 좋은 흐름처럼 보이나 놉!

앞으로 우승을 다퉈야하는 최상위권 강팀 상대로 이런 플레이가 통하냐? 절대 아니라고 봄. 상위권 팀들 상대로 근거 없는 턴을 막 쓰고 뇌절 해서 상대한테 계속 기회주는 이 원패턴은 절대로 좋을게 없음.

불리할때나 도저히 방법이 없어서 저런 판단, 플레이가 간혹 나와서 슈퍼플레이가 나오고 역전하고 그런게 필요하고 거기에 맞는 상황인거지

유리할때, 굳이 할필요가 없을때 , 상위권 팀들을 상대로 근거 없이 턴을 막 쓰고 뇌절을 범하면, 또 죽고~, 턴 주고~, 기회 상대한테 날려주고~ 결국 로 돌이킬수 없는 스노우볼로 굴러가서 딱 지는 그림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