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4라운드 기세로 보면
dk가 kt 대떡 내는거 아냐?
라고 생각 한 사람 많을 듯


근데 결국 잘하는 팀은 1~2주 사이에 완전히 정상화되서 돌아옴.


직전경기 폼도 중요하지만
이 팀이 정상화 되었을 때 고점이 어디까지인가?
이걸 망각하면 괜히 어려운 길을 갈 수도 있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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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의 성향으로 보면
t1 > 바텀이 세고 상체가 불안함
kt > 상체가 세고 바텀이 약함

로 볼 수 있고, 젠지는 현시점 최강 상체 + 올시즌 불안했던 바텀 이었음.

따라서 t1과 붙으면  t1 바텀 vs 젠지 상체 대결 구도가 나올거고
kt 상대로는 상대 강세와 약세를 모두 찍어누르는 구도가 나올 수 있음.

그런 의미에서 kt 상대가 더 편할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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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k는 뭔가 피할 수도 있었을 텐데, kt는 안피할 것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