젠지 고동빈 김정수 갈려나갈 때도 그렇고
티원도 한창 감코들 갈아치우기 연례행사 급으로 할 때도 그렇고

사실 저렇게 감코 갈고도 밴픽이 뭐 드라마틱하게 변했냐? 하면 막상 그런 적 거의 없음.
그냥 선수들 폼 좋은 시즌에 이기고, 다운되면 지고 패턴이었지.

대부분 크랙픽 나온 게임들 보이스 보면 죄다 선수 의지로 나온거 생각하면 밴픽은 걍 선수를 따라갈 수 밖에 없는 구조인데, 무슨 감독이 칼라 연결된 프로토스마냥 모든걸 조작할 수 있다고 믿는 사람들이 있음.


Q : 얘네 맨날 같은거 뽑고 지는데 밴픽 패턴이 왜 안바뀌어요?
A : 그거 해서 그나마 저점 덜 드러난거라고 선수단 내부에서 결론났을 가능성이 높음.

무슨 감코가 칼 들이밀고 선수들 하기 싫은거 하라고 협박하는 사람들이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