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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9-24 0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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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군 옮겨본 당사자인데 공부 별로 안 큼서울 동작구 자가 살다가, 부모님이 학군 땜에 서초구 내에서도 서래마을쪽 전세로 옮겼던 당사자임
어차피 다 알잖아 지역 상관없이 공부 관심있는 10퍼 정도만 대학 잘가지 나처럼 깔아주는 애들은 학군이고 나발이고 비슷해 근데 의외로 크다고 느꼈던건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는 부촌에 안쪽에 있는 중학교를 다녀봤는데 거기서 벽 느꼈다 애들이 전반적으로 선하고 정직함 근데 무엇보다 부모들한테 듣고 배운게 크긴한지 노는 마인드? 경제관념이 다름 난 이때 이걸 같이 놀면서 배움 부자인 애들 스타트 자산도 그렇지만 동등한 사업을 만약 시작해도 난 얘네 경제적, 사업적 마인드 못 이긴다 그때 딱 느낌 만약 동등한 능력, 자산, 외모 가진 두 사람 중에서 투자 대상 꼽으라면 나는 무조건 잘살았던 집안 투자할거임 그걸 그때 깨달음 애 공부땜에 학군 옮긴다 하면 난 절대 반대지만, 노는 마인드랑 평상시 경제적 사고 생각하면 그건 나쁘지 않을지도? 아 그리고 중3때 옆반에 맨날 쳐자던 동창 하나 있었음 그 당시 부터 그 친구가 게임 대회 우승하고 다녔었는데 이름이 이영호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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