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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1-03 2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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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쉬운게 티원인지 제우스인지는 모르는거 아님?(제목이 쓸데없이 공격적인것 같아서 수정했는데, 그때문에 글 초반부가 맥락을 건너뛴 느낌이니 감안좀)
양심이 뭐니 개소리를 자꾸 하는데 심지어 난 티원팬인데 딱히 제우스 달갑지도 않음 그런데도 객관적으로 생각해보면 1. 연봉 올려치기 2. 정말로 시장에 나가고 싶어서 1번에서도 [한화가 올해 커리어 망한 제우스에게 더 좋은 조건으로 다시 제안한다] 라는 시나리오 말고는 무조건 제우스는 시장으로 나오게 되어있음 저렇게 해놓고 한화가 안물었다고 ㅈㅅ 다시 들어갈게요 하면서 같은조건에 역제안 거는.. 그럴리는 없고 그럼 시장에 나왔다 치자 시장평가 받겠다고 했으니 가장 높게 부르는 곳에 갈텐데 농심이나 kt를? 말이 안되잖음 그럼 어떤 감정도 없이 그냥 상식적으로 중국행 아니면 티원 뿐임 이건 티원의 선택이 아니라 제우스의 행보임 그리고 여기서도 티원이 그렇게 아쉬울것도 아님 자꾸 뭐 티원이 양심 없이 다시 기대한다 이런소리 하는데 티원입장에서도 돈을 얼마 제안해야 하는지도 모름 이미 예산내에서 제우스를 놓친적이 있는데 그 예산을 초과하는 값으로 다시 부를리도 없음 왜냐? 1. 티원은 재정건전성을 중시하는 구단 2. 기존 제안보다 높게 부를 근거가 없다 뭔가 많이들 착각하는게 여기서 나 포함 자칭 티원팬들 그리고 얘갈들이 뭐라고 지껄이던 간에 티원입장에서는 제우스가 나가기 직전이 제우스 가치의 고점이었음 티원은 제우스 나가고 도란으로도 작년에 월즈를 들었고, 도란보다 더 비쌀것으로 추측되는 제우스는 올해조차도 광탈했음 그럼 내수용? 티원이 제우스 있다고 국내리그에서 젠한킅 줘패고 날아다녔냐 결국 남는건 우승인데 국내에서 젠지한테 쳐맞는건 같았다는거임 논리적으로 제우스는 월즈도 증명을 못했고 티원에 있을때도 리그에서 같이 헤멨던 멤버에 불과한게 사실이잖아 여기서 게시판으로 현폼도르 떠들어도 증명이 없는데 뭘 어떻게 돈을 올림 왜 페이커가 롤판 누구도 부정 못하는 고트인데 자꾸 티원이 아쉬워 한다 뭐다 하는데 티원팬들이 뭔 말을 했든 지금 보이는 사실만 가지고 보면 제우스는 올해 망했고 시장평가 운운도 제우스가 선택한거고 티원은 시장이고 나발이고 지금 월즈 성적마저도 괜찮음 제우스를 도란이랑 같은 가격에 부를 수 있는게 아니라면 칼자루를 쥔 쪽은 누가봐도 티원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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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돌격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