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대정령영향을 얼마나 받았냐면
그냥 내 학창시절은 대정령으로 이루어져있다고 보면 됨


대정령 때문에 힘들었던 학창시절 견뎌냈고
고딩때 친구들 사이에서 대정령빠돌이로 소문났고
매번 정기적으로 별풍도 쐈고(생활에 지장갈정돈 아니니까 ㄱㅊ)
대정령 팬덤 많다는 티비플도 가입했고
유튜브구독이 또 도움된다길래 없는아뒤 만들어서 구독도 하고

지스타간다길래 만나서 싸인받으려고 지스타도 가보고

라디오방송할때마다 사연보내고 읽히면 기분째져서 일주일동안 기분좋고

대정령 재밌다고 사람들이 좋아하면 또 나도 기분좋고

대정령 예전에 글자아뒤받아서 메이플왔을때
당시크로아섭 200에반이었는데 찾아갔다가
대정령이 나보고'니가 길좀 안내해봐.'
라고 한것도 기억나고

대정령때문에 히오스도 하고
씨발 히오스도 하고
개씨발놈의 히오스도하고


또 옵치하니까 솔저를 너무 잘하는거야

나도 대정령보고 솔저하고
그쓰레기같은 솔저하고...맥크리나 할걸...



근데 시발 자고일어나니까 내 5년이 전부 날라간 기분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