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초 시공사 선정 공고를 앞두고 사업성 극대화 작업에 돌입한 서울역 '서계통합구역(2,937세대)'의 최신 진행 상황과 건설사 3사 동향을 짚어준 글 요약입니다.

서계동 수주전 핵심 팩트 요약

-사업성 극대화 착수: 정비계획 변경 및 과업범위 확대, 용적률 상향과 중대형 주택 비중 확대를 동시 검토하며 단지 가치 제고 추진
-선행 절차 속도전: 설계사 ANU와 지반조사(시추) 착수 및 10월 1일 제3차 이사회 통과, 내년 상반기 시공사 선정 및 통합심의 동시 목표
-GS건설 (사실상 참전 공식화): 경쟁사 중 유일하게 '나인원 한남'을 공동 설계한 글로벌 거장 SMDP와 파트너십 구축 및 2조 대어 '성수1지구' 수주 주역 TFT 전진 배치
-경쟁사 동향: 삼성물산은 입지·상징성을 따지며 신중히 사업성 검토 중, 대우건설(청파1구역 본계약)은 현장 모니터링 수준 유지
-서울역 일대 연계 시너지: 청파2구역과 보조를 맞추며 내년 상반기 서울 도심 재개발 최대 격전지 형성

조합이 판을 키우고 밑그림을 다지는 결정적인 타이밍에, 셈법만 따지는 곳과 글로벌 설계 역량 및 핵심 인력을 먼저 투입해 판을 짜는 시공사의 실행력 차이가 돋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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