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aps.app.goo.gl/ZNFNTZeE226AQDvP6
World beer museum이라는 오사카역의 가게가 있음

1. 가지 마세요
2배 가격의 나쁘지 않은 품질을 제공하는 펍입니다
나쁘진 않지만 이미 갈 이유가 없어요

2. 갈거라면 예약이 필요한데
그냥 문 앞에서 구글 통해서 예약하셔도 통과 가능함
방금 그렇게 들어옴
방금 전에 예약 안했으면 1시간 기다리라며요ㅡㅡ

3. 놀랍게도 이딴 가게가 사람으로 미어터짐
정말 통탄할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마음만 같아서는 안주 몇종류를 더 시켜서 확신을 얻고 싶은데 이미 술 종류 테스트하느라 4000엔은 쓴지라
안주는 그저그렇고 술은 기대 이하임

호오오옥시 가셔야 했다면
뭔가 샘플러 메뉴가 있다면 그거만 시키시길


+) 여행 후 첫 '실패'인듯
여담으로 가장 큰 '실수'는 스트롱제로 500mL를 산거고
즉각적인 판단에서 가장 잘한 점은 그거 2캔을 안산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