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온지 얼마 안되서 카드 종류도 얼마없는데 그중에 지역마다 사기카드가 존재하는건 인정해


한번에 퍠를 뒤집을 카드는 있어야지 근데 대부분 단발성카드라 그상황만 어떻게 버티면 되는식이란 말이지...


근데 이 양심출타한 물영은 대응자체가 불가능한 상황을 만드니 꼭지가 돌지


카운터 카드라곤 아이오니아 의지 그림자군도에서 노틸역조나 아니면 심해 소멸 말곤 어떻게 잡지를 못해
구금이 있기는 한데 이건 잡히면 나오니깐 논외


그렇다고 쓰기가 어렵냐? 그것도 아니야 8코스트에 즉발... 3마나킵 해놓으면 5턴에 물영을 쓰니...미친놈들이 이걸 왜 즉발로 만든거지???


대응도 못하고 무적 만들어놓으니 몇턴 버텨보다 그냥 대부분 항복해


왜냐면 이거 쓰는놈이 결국 광휘 썅년, 지금은 좀 잠잠한 피오라, 럭스, 카르마, 이런 얘들인데 뭘 어떻게 잡으라고?


일단 물영은 효과를 바꿔야하는게 그냥 무적이 아니라 전투로 사망하지않는다 이걸로 해야해


그래야 어떻게든 다른 지역카드로 카운터를 치지 양자도태, 신난다, 발열광석? 기타 등등 
이런걸로 잡을수가 있는 희망이라도 생기지
아니면 뭐 그냥 졸라 쳐맞고 지는거 말고는 답도없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