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스트아크 3월 업데이트 
3. 11(수) 신규 에피소드 '카다룸 제도'
3. 18(수) 어비스 던전 '지평의 성당'

카다룸 제도는 오랜 시간 항해자들이 잠시 머물며 숨을 고르던 쉼터 같은 곳이었습니다.
이곳의 주민들은 언제나 항해자들을 따뜻하게 맞이하며, 
밝은 얼굴로 기도를 올리고 낯선 이들에게도 거리낌 없는 호의를 보입니다.

그러나 이 평온함 속에는 어딘가 설명하기 어려운 위화감이 감돌고 있습니다.
섬 전역에 울려 퍼지는 종소리, 그리고 루페온을 향한 지나친 신앙을 보이는 주민들...
황혼이 카다룸 제도를 장악한 이후... 모든 것이 변하고 있습니다.
이제 이곳에 황혼이 숨겨둔 진실을 파헤치고, 결계를 넘어 세이크리아로 향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