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비온 씨앗일때 '외곽-외곽'이나 '외곽-중-중'은 빼는법이 너무쉬워서 사고위험이 거의없는데
시계, 반시계때 사고가 은근 발생함.

시계같은 경우 초창기엔 아래 방법으로 씨앗처리했음


근데 이게 문제가 꼭 멍청하게 마지막에 안들어가고 밖에 머무는샛기들이 있어서 사고가남
그리고 3번째 패턴까지 씨앗이 따라다니면 사람들이 겁나 불안해하기도하고
그래서 저는 아래처럼 씨앗 뺍니다
동선도 한번만 와리가리 치면 돼서 오히려 본대보다 편함




반시계 패턴의 경우 초기에는 아래 그림처럼 씨앗처리했음


근데 이것도 3번째턴까지 본대랑 씨앗이랑 동선이 겹쳐서 불안해하는 사람이많고
꼭 마지막에 어쩔줄몰라하다가 본대쪽 인원중 몇명이 씨앗따라 역방향 이동 하면서 사고가나요
그래서 저는 아래그림처럼 씨앗 처리합니다
사실 2번째턴 이후로 구석에 가만히 있어도 되긴하는데, 한번 와리가리 동선주는건
씨앗이 3턴째 본대랑 거리한번 벌려주면서 본대쪽 불안감해소?의 느낌으로다가 한번 벌려줘요
(씨앗이 본인 씨앗인거 인지하고있다 라는 신호의 의미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