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대미지야 넘쳐나고 쿨감, 공이속 위주로 설명
극치 극특같은 캐릭들이 버프가 없는 1라운드가 답답한 걸 해소하는 게 목표
(2라운드는 쿨감이 넘치고 3라운드는 초월 상시 유지)

편의성 각인
정기 흡수: 공이속 15%
마나의 흐름: 쿨감 8%
중갑 착용: 방어력+

대미지 각인
선수필승: 단타 스킬 확정 치명
돌격대장: 상시 18% (이속 버프 구슬)
승부사: 상시 17.5%
저주받은 인형: 상시 16%

세트 효과
지배 2셋: 쿨감 18% 
구원 4셋: 공속 10%

카드
해적시대 30각: 공속 15%
사랑꾼: 스페이스바 쿨 초기화

악세
신속 악세 대충 카던세팅에 껴놓으면 부족한 공이속과 쿨감

(위를 활용한 예시)
제 배럭 중 가장 카던을 못 도는 치특 화강 블래스터가 있습니다.
4구원2지배 (10%) + 정기흡수(15%) + 신속악세 세팅으로 풀공이속과 쿨감을 챙기고
특화가 없어도 아덴이 잘 차고 포격 스킬의 범위가 넓은 것을 이용해서 스킬 쿨일 때 타려고 포강3 직각을 끼워놓아서 휠체어 쿨타임을 없앴습니다.


ps. 카던용으로 범위 넓은 스킬인데 대미지가 아쉬운 경우 귀속 7레벨 멸화 사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