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에
제가 접기전에 한창 영지 꾸미는거에 재미를 느끼고 
최대한 예쁘게 꾸며본다고 만든 영지 입니다.

먼저 본섬 입니다

그때 당시엔 마땅한 담벼락이랄만 한게 없어서 눈쌓인 담벼락으로했는데...
이젠 바꿔줘야겠네요

다음은 주점(?)



본섬에서 외딴 섬 가는 길입니다.



그리고 외딴 섬



마지막 해변가 입니다.



복귀하고 와보니
옛날보다 설치물도 많아지고
설치 포인트도 엄청 늘어났더라구요
지금은 저택 내부 채우고있는데...
아마 저택 다 채우면 본섬부터 하나하나 다시 뜯어고칠거같습니다.
부족하지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제 영지는 [ 찡찡방자 ] 검색하시면 구경 가능하니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구경 할땐 컨트롤+4 누르고 돌아다니시면
더 예쁘게 보실수있으십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