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다보니 찾게 된 물보라 스타일북에 누가 올려서 한 번 가보았던 
생각보다 이쁘게 찍히는  느낌.. 조명은 아쉽지만 이 프리셋 특성상 쩔수 없는 그림자 같기도 




















천만가지의 생각이 몰아치는 커마 어떻게 해도 마음에 들지 않다가 결국 클래식하게 원래 취향대로 






나름.. 마음에 드는 거 같네요 
만간 스타일북에 뭔가 좀 올릴까 하는데 요즘 로아를 잘 안 들어가게 되서 업로드도 자연스레 계속 미뤄지는 거 같아요 
투들스 올려야 하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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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