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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29 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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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소 나 분망하는 디붕이요내 그동안의 어두운 나날들을 걸어오면서도
분망... 그것을 저버리지 않았소 이번주는 패치해주겠지 이번주는 해주겠지... 이러한 기대속에서 하루하루를 버텨보았소 내가 원했던 캐릭터는 분망이였기에 돌로리스도 더퍼도 분망으로 하였소만 이제는 더이상 버티기가 어렵소.... 그대를 놓아주어야 할 때가 된 것 같소 분망이여 나를 기쁘게도 슬프게도 했고 절망하게도 환희하게도 만들었던 분망이여 이젠 그대를 고이접어 과거에 두고 썩 내키지 않지만 빛이 있으리라 생각되는 그곳으로 가려하오... 그곳에서 즐길 수 있을지 어떨지 모르겠지만 언제든 그대를 원하고있겠소... 그대가 패치받아 중간정도라도 올라온다면... 내 어느 미련하나 남기지 않고 돌아가겠소.... 너무 미워하지는 마시게 사랑했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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