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초각성기, 초각성 스킬 보면 얼추 보인다만
대다수의 직업들은 하나씩 큰 틀과 컨셉이 잡혀있는데

전에 욕 뒤지게 쳐 먹은 스커는 이제 확실히 발을 쓰는 격투가로 컨셉이 잡혔고
인파도 이전에 발을 쓰는 스킬을 삭제당했듯이 오직 주먹으로만 싸우는 격투가라는 컨셉이 잡혔지

근데 아직도 얘네는 건슬, 데헌은 컨셉의 갈피를 못잡네
애초에 겹치게 잡은 것부터가 리메이크 해야 할 정도의 문제긴 한데

데헌이랑 건슬은 핸드건, 샷건, 라이플을 돌려 쓰는게 주 컨셉이란 말이죠?
근데 점점 총기가 늘어가
이번 초각성 스킬은 바주카를 받고 초각성 스킬은 레일건이 된 데헌
또 초각성기를 유탄발사기를 받은 건슬

왜 이리 컨셉을 못잡아????

백번 양보해서
핸건은 그나마 좀 잡혔단 말이죠?
얘는 폭약을 다루는 권총싸개라는 컨셉이 있어서
스킬들인 유탄, 메테오에 폭약을 넣고 각성기 마저도 클레이를 넣어서 그러려니 하는 정도인데

건슬 두 직각이랑 강무는 아직도 뭔지 갈피를 못 잡고 있어 왜???
사시는 라이플이 주 무기인 애가 되어야지 왜 아덴기에 핸드건 다라라락이 같이 있고?
강무는 샷건 많이 쓰게 해주는건 오케이인데 왜 얜 컨셉이 샷건이 아니라 점점 근사랑 돈코충이 컨셉이 되어가는 걸까???

스마게는 늘 그렇지만 직업 패치를 할 때 확실한 컨셉 하나 세워놓고 가야지 또 우왕좌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