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헌본캐로 해온지 어언3년이 넘어가는 지금
계속 똥캐였던 데헌이 왜 이제와서야 인벤 대통합을 해냈는가?
우울해도 할만충은 존재해왔고
나역시도 데게에 타직 분탕오면 10멸빵ㄱ?를 냅다 박아버리던
대표할만충 시절이 있었다
곧죽어도 가오가 우선인 나에게 힙스터 캐릭으로 이기고 다닌다는
뽕맛은 데헌을 하는 원동력이 되었다
내가 눈가루마냥 치는건 아니지만 한캐릭 장인들이 그렇듯
데헌 고인물들은 다들 고만고만한 실력을 보인다
그리고 보인다 아 이이상 칠수 없는캐릭터다
이 깨달음을 얻을때쯤 시작되었다 브블소
소울출시당시까진 아직 주변에 고스펙이 없어서 못느꼈다
소울이랑도 잘치면 해볼만하다 생각했다
그런데
브커출시즈음 스펙이 올라온 소울이터
숙련도가 찬 블레이드
그냥 브레이커
새로 알게된 잘치는 배마

다 내 데헌 ㅈ사기를 외치던 지인들이
날 가족사진에서 지워버리기 시작한다
난 변한게 없는데
주변사람들이 점점세진다
그리고 브레이커를 키우면서 다시 다 압도적 차이로 디시 이기기 시작하면서
ㅈ됨을 느낀다
딱히 잘친것도 아닌데 그냥 다 이겨진다
압도적 차이로
이긴다는 표현보단 차라리 쳐발랐다는 표현이 맞을것같다

이때 난 데헌의 한계와 문제점을 정확하게 보게된다
그리고 이과정을 나보다 먼저 겪었을 데헌 센빠이들의
4년간의 기다림이 보이기 시작한다
아마도 마지막이라고 생각한 인내의 임계점이 2022년 던진 초각성이었던것 같다
정말 초각성까지만 기다려보자
핍박속에서 맞이한 4년의 기다림 그리고
그 정체
아크패시브
푸드득
설사
초각성
오줌
초각성스킬
아...
걍 이거 키운 내가 병신이구나
여름이었다
8월28일(9월은 여름이 아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