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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08 0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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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드거너 추진력 관련으로 글하나 끄적임.시즌2 돌고추의 탄생부터 지금까지 추진력을 쓰고있는 미친새끼임.
그리고 이 글은 최근 추진력 글을 적으신 분을 저격하거나 시비거는 글이 절대로 아님을 밝힘. 오히려 그분 글 공감함. 나 글 존나 못적는거 인벤사람들 다 아니까 이부분도 양해바람. 내가 추진력을 쓰는 이유를 시즌2와 시즌3 으로 나눔. 1. 시즌2때 돌고추세팅은 신속 최소 961(공이속 16.5%), 갈망12%, 맹공8%, 공이속만찬 3.5% 로 돌대 풀효율을 챙기면서 추진력으로 피증을 땡긴 세팅임. 그리고 신속의 증가로 인해 이동기의 쿨타임이 6초로 떨어지면서 꽤나 안정적이게 추진력을 유지해왔음. 이건 내 세팅 따라해본 사람들은 다 알거임. 메테오스트림, 데스파이어의 폭탄투척에 추진력 안묻는 부분도 사실상 캔슬맹공(딜 들어가기 전 스페) 사용해서 추진력딜 들어가게 함. 이거 손맛 개좋았음. 그리고 무엇보다 이게 플레이 스타일에 맞으면 족쇄가 아니라 공이속이 개빠른 손맛 존나 찰진 캐릭이 되는점이 좋았음. 2. 시즌3때 질증 저받 안상 등등 피증 및 버프로 좋아져서 내 돌고추 세팅을 갈 이유가 없어져서 죽었음. 그로인해 극특치가 진짜 찐 대세가 되었으나 시부럴탱 내 돌이 원한정단 97돌이라서 아까워서 이걸 사용중임. 그러다보니 결국 극특신을 채용하게 됨. 이때까지는 추진력 가동률이 이전에 비해 존나떨어져서 추진력을 버렸다가 최근에 팔찌가 나오면서 다시 추진력을 채용하게 되었음. 팔찌 옵션중 이동기 기상기 재감 8, 10, 12% 옵션이 있더라ㅋㅋㅋㅋㅋㅋ 쌍특성 팔찌가 너무 비싸잖음... 저거로 가성비 팔찌 채용해서 다시 이동기 쿨타임 6초로 떨궜더니 다시 추진력 가동률이 올라가드라고? 그래서 이전에 읽은 유물각인 채용해서 쓰는중임. 솔직히 지금 나처럼 미친놈마냥 편하게 써먹을려고 연구하지 않는 한 추진력은 진짜로 족쇄와 변태로 느껴질수밖에 없음 존나 이해함. 근데 이거 나처럼 편하게 써먹으면서 플레이 하면 캐릭터 자체가 존나 손맛좋은 리듬게임 하는 기분으로 게임을 하게 되어서 새로운 재미를 느낄 수 있음. 그러니까 한번 잡솨봐~ㅋㅋㅋㅋㅋㅋ 마지막으로 아래 영상은 내가 과거 돌고추세팅 만들고나서 플레이 영상 매드무비로 만들었던건데 부족한 실력이지만 심심하면 보셈. 당시 상아탑 하드가 엔드컨텐츠인 점 감안하고 봐주길 바람. 그럼 20000! 공사장 춤꾼 잼드거너 ![]() -------------------------------------------------------------------------------- 멋진 그림 그려주신 레데르나님 감사드립니다! ![]() -------------------------------------------------------------------------------- 25강 축하해주신 흑당치즈토스트님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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