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고 게시판을 원래 잘 이용도 안하고 잘 찾아 보지도 않아 필력이 모자란 부분은 양해 해주세요


진짜 당당해서 본인 닉네임 상대 닉네임 다 오픈하고 시작할게요
본인-창술 

사건의 전말은 저희 팀 2파티 홀나분 한 분이 인터넷 이슈로 자꾸 리트가 나게 되어 다들 예민해진 상황이였습니다
그런데 본인 실수는 왕좌 패턴 때 착각해서 모일 때 실수로 혼자 장판을 밖에다 깔고 왔습니다
다행히 이 때 판은 터지지 않았고 무사히 넘어가서 그 후로 기믹 실수 없이 그 판은 클리어를 했고
문제는 끝난 후 인데

본인 칭호는 광기의 그림자(헬 무적의 공격대 칭호)를 달고 있었습니다




이때 말투가 좀 사납게 쓰긴 했는데 이 칭호를 따기 위해 본인이 노력했던 일들이 무시 당한 기분이라 
몹시 기분이 나빴었습니다 ..



1넴부터 3넴까지 왕좌 패턴 이외에 실수 단 1개도 안했던 상황




진짜 명백히 내 잘못이 있다면 미안하다 하고 사과할텐데 전혀 내 노력이 욕 먹을 만한 상황이 아니였음에도 
불구하고 무시 당한 기분이라 불쾌했습니다

물론 숙제방에서 실수한 건 잘못이지만 무사히 정신차려서 별 탈 없이 넘어갔고 본인도 실수했던 부분이 분명 있었는데 자기에 대한 실수는 관대하고 남한텐 어찌 그리 엄격한지 모르겠음 본인 딜 욕심 내다가 기믹 삐끗낸건
기억 안나시는지 모르겠네요;;..


캐릭 레벨도 높은데 착하게 클린하게 게임 좀 하지 시비를 왜 걸고 다니는지 모르겠네요대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