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한 상황설명
카양겔 하드1 2종 숙제중 넬라 클, 요람 라우리엘 진행중 미리 정해둔 자리(곱삼플일, 번호순)이 있었지만 본인(양혜주2번) 자리에 계속 해서 침범하는 셀트리온개미주주(배마3번)으로 인해 기믹방해를 받았는데, 한두번도 아니고(리트2회) 140줄 2번, 100줄1회 침범하여 100줄땐 7시쪽 흰구슬 먹고 본인자리로 돌아가서 마저 챙김(140줄은 불안하긴 했으나 잘 넘어갔음 언급한 이유는 계속하여 7시로 와 자리를 혼동하는것처럼 보였기 때문)

그리하여 이를 언급하자 '맘에 안들어서 일부러 시비검? 꺼져요'+중단투표 당함
밑에 첨부한 채팅 보면 알겠지만 저때 외엔 서로 말 한마디도 없던 사이임 그저 클리어를 하기 위해선 교통정리의 필요성을 느껴 처음 말 꺼낸 악감정은 커녕 아무런 감정도 들 수 없는 그저 숙제 같이하는 공팟 파티원 1,2 사이.
개인적인 생각으론 말투도 시비조까진 아니지만 듣는 사람 입장에서 불쾌했다고 하면 이해해줄 수 있고 다시 좋게 표현할 수 있겠지만 이미 같은걸로 어디서 맞고 왔는지 한번 언급한걸로 피해망상의 나래를 펼침.
그리곤 자리 언급하는게 중요치 않다며 하드3에서도 들어본적 없다는 개소리 시전.
참고로 본인도 하드3 첫주차 클 유저이고 하드1이나 3이나 기믹 똑같은데 자부심이라도 있는지 갑자기 언급함.


하드1 처럼 간단한 숙제 하면서 이런 사태가 일어날줄 몰랐기에 영상같은걸 못 찍어놔서 주작이다 하면 할 말없음.
그냥 채팅내역만 짜르는거 없이 올려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