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러분 사사게에 글을 처음 써봐서 글 쏨씨가 없어도 이해 부탁드립니다. 글을 쓴 이유는 억울하기도 하고 제가 틀린 것일 수도 있으니 여러분의 의견이 궁금해서 글을 써봅니다.

23/07/17 새벽2시경 쿠크세이튼 공팟을 들어가 출발했습니다. 
1번 도화가님
3번 글쓴이(스카우터)
나머지 분들은 이 주제에 상관이 없다고 생각하여 따로 적지도 않고 닉네임을 가리겠습니다.

1넴부터 설명을 드리자면

하트 핑 기믹을 해야 하는데 저와 다른 한 분이 비둘기에 맞고 기절을 한 상태라 11시 1시에 각각 늦게 갔습니다.
5시 11시 핑이 찍혔고 1시 아니면 7시인데 1시 핑이 안찍혀 긴박한 상황에 뇌가 안 돌아가 저만 죽었습니다. 바로 사과를 드리고 3분이서 1넴을 클리어 하셨습니다. 

그리고 2넴이 시작되었습니다. 2줄 정도 남기고 아쉽게 미로기믹으로 들어갔습니다. 요기서 이제 사건의 시작입니다. 공대장인 도화가님이 q를 썻지만 타이밍을 못맞춰  망원경을 못 부시고 그냥 제가 해야겠단 생각에 제가 부시고 브리핑을 하였습니다. 부시는 순간 아가님이 ";;"라고 채팅을 치셨고 설마 내가 부셔서 그런가? 하고 생각하고 진행했습니다. 그렇게 문제 없이 2넴을 클리어하고 3넴을 갈려는데  이제 채팅으로 언쟁이 오갔는데 채팅은 이제 사진으로 첨부하겠습니다. 


3문장으로 요약 드리자면

1. 쿠크 2넴 미로패턴에서 공대장이 아닌 다른 사람(본인)이 공을 부셨다
2. 공대장이 원래 그렇게 맘대로 하시나요? 라고 묻자 뭐가 잘못했는지 몰라 되물었다.
3. 공대장의 쌍욕



마지막은 제 계정도 올려야 한다고 들어서 올립니다, 본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