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 : 지긋이

박제자 : 됴아가님 ( 본캐-믿옹 , 절구간다쑤아릿 , 믿웅 , 믿암 , 믿앙 , 믿응 , 믿앵 , 믿헝 )

사건 요약 : 상하탑 숙련팟 진행
     1관 별탈없이 클리어
     2관 라카이서스 진행중 딜러 2명 죽고 리트
     2관 라카이서스 진행중 30줄 이후 발악패턴에서 파괴가 되지않아 의아함을 느끼고 서폿이 파폭을 안던진것을 확인 , 클리어 후 암수 아니더라고 파폭은 던저야한다고 말함 . 그러자 본인은 " 여태까지 로아 하면서 한번도 파폭안던지고도 문제없었다 " 시전 . 그래서 사사게 검색해봄. 그리고 내역이 나오길래 사사게에 있다고 말하니 발끈해서 본인 포함 파티원들한테 욕 시전 및 더 이상 본인은 진행 못하겠다고 깽판시전. 그래서 글슨이가 사과함. 그리고 당사자는 나한테도 그렇고 파티원 전체한테 욕했으니 사과 하라하니 본인이 잘못 없고 본인들이 욕 쳐먹을짓 했는데 당사자가 왜 사과를 해야하냐 해서 알겠다고 하고, 파티원들도 달래고 본인도 사과까지 했음에도 전혀 엉뚱한 소리 하면서 정신나간 소리 시전. 끝까지 못 하겠다는거 계속 사과하고 달래서 3관까지만 클리어 하고 4관에서 유기.

  요즘 신기한 정신 세계 가지고 있는사람을 로아에서 점점 알아가고 있는데 이게 맞나 ? 이제 점점 무서워지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