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의 발단은 제가 8겁을 도박에 성공해서 끼고 다니는데 8작으로 바꾸라는 쿠사리를 너무 먹어서 '나도 사람이야 사람 8겁끼고 다닐수도 있지 하고 싶은데로 하고 싶어' 라는 제목의 발탄 팟을 팠습니다. 전 너무나 당연히 이런 제목일 경우 숙제라는 인식이 있었기 때문에 모두가 잘 할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1관문은 모두 잘하셧고
2관분에서 1트는 어떤 분이 딜을 너무 빠르게 밀어 바훈도 못봐서 죽었고
2트는 바훈도 썼는데 잠수를 탄 두분이 죽으셧습니다
바훈 위치는 발탄이 내려찍고 바로 옆이라서 어글자를 바로 같이 유도한 사람이면 받을수 있었습니다 근데 이분들은 아예 싸이드에 계시다 죽으셧습니다

그뒤 저 맘마라는 분이 치킨 받으러 갔다는 말과 함께 분위기는 험악해 졌고
아마도 딜을 135줄 이상 엄청나게 한 사람은 버서커로 유추가 되고 있습니다

제가 공대장으로써 책임지고 이사건이 억울한 사람 없도록 사사게에 올리기로 약속하고 올리게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