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왠만하면 데칼에서 파티원 스펙을 안보고 그냥 게임을 하는 편입니다.

그런데 유난히 이 판이 파괴도 안되고 너무 늦게까지 때린다 싶어서 파티원의 스펙을 둘러봤는데
처음으로 아군의 블레스터의 각인을 본 순간이었습니다.

너무 어이가 없어서 채팅을 쳤습니다.



파랑 : 본인  검정, 빨강 : 다른 파티원

솔직히 사과를 하거나 미안한 티를 내면 넘어갔는데 너무 당당해서 좀 괘씸하더라고요.

덕분에 10분동안 데칼 잘 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