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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05 12:30
조회: 3,846
추천: 5
절정 창술사 후기결론부터 말하면
이 재밌고 좋은 걸 왜 이제 시작했나!!! 최근에 1680 찍었음. 스탠스로 인한 많은 스킬 구사 이동기 카운터2개 적절한 다단히트와 단타의 타격감과 한방뽕까지 초각성연출도 하늘높이 날아올라 밤하늘 보름달 나오는거 까지 맘에듬. ㅋㅋ 너무 맘에 드는데요. 진지하게 본캐갈아탈까 각 재는중 골드값도 싸고;;. 시즌1 홀리나이트 시즌2 배틀마스터 시즌3 워로드 시즌마다 본캐를 갈아 치우면서 이직업 저직업 했던 경험으로 미루어보아 가장 만족스러움. 트리시온에서 주구장창 딜싸이클 돌려서 손에 익혀도 실전에서는 또 달라서 어리버리 엄청탐. 내가 그동안 쉬운 캐릭터만 했구나 싶음. 심공 킨다는게 z 눌러서 엉뚱한 타이밍에 스탠스 변경되고 난리도 아님. ㅜㅜ 플레이타임을 늘리고 싶으나 로아는 하나의 캐릭터 플레이타임이 적으니 적응하는데는 아직 더 시간이 필요하다고 생각함. 지금은 그저 가디언토벌 무한 입장으로 시간 늘리는 중... 절정 적응 되면 절제도 맛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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