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03-25 19:41
조회: 139
추천: 3
◀―――――●▅▇█▇▆▅▄ 걱정되는 연격의 미래3줄 요약 1. 창식이는 연격보다 비교적 개선이 쉬워 걱정이 덜함. 2. 연격이 걱정되는 게 채택률이 너무 낮음. 3. 스마게가 연격 코어 채택률을 보고 창술사 유저는 고점을 원하지 않는다고 판단할까봐 걱정됨 ====================================================================== 단기적으로는 연격보다 창식이가 상황이 낫다고 봄. 현재 가장 큰 두 가지 문제인 단순 체급 부족과 단타 뭉가 스트레스는 맹룡, 반월 상향을 통해 해결할 수 있기 때문. 맹반 상향으로 '마용창식'을 주류로 만들고 뭉가를 사장시키는 방향은 스마게 입장에서도 수치 조정만으로 가능하기 때문에 작업성이 좋을 것으로 보임. 하지만 이는 임시방편일 뿐임. 창식이는 우리가 이미 수 년간 경험해온 딜 구조와 크게 다르지 않으며, 수 년 동안 스마게는 이러한 구조의 창술사에게 고점을 줄 생각이 없음. 결국 본캐 라인은 연격(잔재 블레이드를 통해 검증된 고점 지향 구조...의 하위호환)을 고려해볼 수 밖에 없음. 한편, 고점 코어로 설계된 연격은 현재 '폐급'이라 불러도 무방할 만큼 실전성이 떨어짐. '실전성'이라는 짧은 단어 뒤에는 감내해야 하는 수많은 불합리함이 숨어 있음.
미완성된 구조와 리스크에 맞지 않는 리턴은 코어 채택률의 하락(에겐포 수준)으로 이어짐. 즉발 트포나 공이속 롤백, 피면 추가 중 1개 고치는 수준으로는 이 저조한 채택률을 극복하기 어려움. 다음 밸패가 어떻게 들어올지 모르겠지만 수치 딸깍이라면 연격 채택률은 더 박살나지 않을까 싶음.
연격이 진짜 걱정되는 부분은 아래와 같은 악순환임. 1. 구조가 구려서 안 씀 (원인) 2. 채택률이 낮음 (결과) 3. 지표만 보고 "유저들은 연격을 선호하지 않는다"라고 판단해 코어 구조를 고치지 않음 (오판) 4. 결국 연격은 유기되고 1번으로 무한 반복 스마게가 단순한 코어 채택률 데이터 너머 유저가 실제로 뭘 원하는지 숙고해봤으면 좋겠음. ![]() 연격이 열심히 했는데...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