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동안 놓치고 있던 부분이었는데, 
사실 충모닉은 그동안 사이클 정렬이란게 사실상 필요없는 딜러였기 때문에, 
비슷하게 생각하고 있었는데, 지금의 충모닉은 사이클 정렬이 되는 딜러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DFX AX의 정렬은 당연한 건데, 그 외적으로도 허수를 쳐보면서 느낀게

DFX AX - 변신 - ESRWQ - DFX AX - 변신 - ESRWQ 
(실제로는 스킬의 순서가 바뀔 수도 있고, W2번, R2번이 들어갈 수도 있음)
이 형태를 사실상 무한하게 굴리는 사이클 딜러인 거죠
그러다 생각한 게 나머지 스킬은 한 사이클에 한번씩 밖에 안 들어가는데, 
R은 쎄면서도 쿨타임이 좀 짧은 편이라, 한 사이클당 두번씩 넣으면 개이득 아닌가? 생각을 했습니다.
물론 기존에도 이렇게 하시던 분들이 분명 있었을텐데, 저는 아니었네요
실제로 DF 쿨타임이 밀리지 않으면서 한 사이클에 R을 두번 넣을 수 있는 조건을 찾아보았습니다.
조건이라 함은 변신 후 R부터 사용해도 DF 쿨타임이 오기 전에 R을 사용할 수 있는 조건입니다.
R 전질, 최적화훈련, 신속, 쿨증팔찌등 X 기준

하울 그랩 변신 + DF 10작 = DF 밀림
비전 그랩 변신 + DF 10작 = DF 밀림 
하울 그랩 변신 + DF 8작 = DF 거의 딱코
비전 그랩 변신 + DF 8작 = DF 살짝 밀림 

공속, 개인별 코어등에 따라 살짝의 변수가 있을 수 있지만, 아무튼 결론은 R 2번 사용시 DF의 쿨타임이 밀리게 되는 경우가 대부분이었습니다. 실전기준으로는 거의 무조건 밀리기 때문에 R을 1번밖에 못쓴다는 얘기죠
그래서 R 작열을 주었습니다. 그러면 거의 모든 경우 R 2번 사용이 원활하게 가능합니다!
사실 원래 R작열을 쓰고 있었는데 (다른 이유로) S작열 쓰다가 다시 R작열을 꺼내들게 되었네요. 
근데 S작열도 뺄 수가 없습니다. S작열을 빼면 A에 비해 쿨타임이 밀리게 되면서,
결국 장기적으로 사이클 정렬이 안되고 밀리면서 손해를 보게 됩니다. 
그래서 그냥 생각한게 A겁화를 빼고 R작열을 줘 보았습니다
A의 딜지분이 2~3% 정도 밖에 안되기 떄문에, 
R작열을 주고 확실하게 R을 두번씩 굴리는게 더 나은 판단같았습니다. 

또는 다른 선택지로, 비전, 그랩, 하울링에 3풍요를 주고,
그랩+비전 / 그랩+하울링 변신 교차 사이클을 굴리는 방법을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 
이 경우 비전or하울링 보석을 빼와서 DFSAR 겁작 + X겁 으로 사용해 볼 수 있습니다. 
다만 332 세팅의 룬 효율이 아무리 떨어진다고 해도 풍요 3개 투자를 해서까지 
A겁을 줄 필요가 없다고 생각했습니다.

결론은 한 사이클에 R을 두번굴리면 이득이다. 
그래서 A겁화 대신 R작열 주고 쓰면 실전 기준으로도 대부분 2번사용이 가능하다 입니다. 
다만 딜적으로 엄청난 이득은 아닌데, 소소한 딜 상승 + R로 인한 누적무력, 
스킬 사용횟수 증가로 인한 룬 효율 증가 등이 장점일 것 같습니다.
허수기준 DFX (T)AX - 변신 - RESWQRW - DFX (T)AX - 변신 - RESWQRW  
R2번, W2번 치는게 고점사이클이 될 것 같습니다. (DF10작기준 마지막 W는 애매함)

사실 이 글 쓰다가 쓰지말까 생각햇는데, 스스로도 정리가 좀 덜 된 느낌이라... 
누군가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씁니다. 혹은 누가 나한테 도움(꿀팁)좀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