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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26 2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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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4
심판자가 시스템에 더 친화적이었으면 좋겠음 1. 착용 중인 직업 각인(아크 패시브의 경우에는 메인 노드 루트)가 직업과 함께 표기
2. 신의 기사 루트 깨달음 패시브 사용 중 매칭 등의 시스템에서 딜러로 구분 스킬을 바꿔야 한다, 노드 위치를 옮겨야 한다 말도 많지만, 나는 일단 시스템적으로 보다 더 편해지는 게 중요하다고 봄 이번에 아크 패시브로 캐릭터 성장 구성을 바꾸면서 직업 각인을 각인 시스템에서 떼온 것은 이전 19년 버스트, 광기, 연속 포격(현재의 포격 강화)를 쓸모없는 직업 각인에서 하나의 직업으로서 작동하도록 각인을 변경한 것, 그 이후 여러 번의 직업 개선 및 개편 패치를 통해 각 클래스를 조율하는 동시에 소위 쌍직각을 하지 못하도록 변경한 것 등 여러 행적을 보았을 때 스마일게이트는 명확하게 직업의 분류를 각 직업 각인으로 하고 있는데, 아마 이번 아크 패시브 - 깨달음 또한 그를 더 공고히 하는 것이라고 해석함 각인 시스템에 직업 각인이 있으면, 그 직업 각인으로 시스템적 구분을 하고자 할 때 제약이 많지 않았을까 하는 접근임 그래서 앞으로 있을 패치 중에 선택한 깨달음 패시브 메인 노드 라인을 직관적으로 인식할 수 있도록 노출시킨다던지, 어떤 후속 패치들이 뒤따를 것이라고 예상함 앞서 말한 것과는 별개로 신의 기사 노드가 아주 많이 기형적인 구조라고 생각함 보통 1티어부터 3티어까지의 메인 노드들은 기존의 직업 각인을 나눠서 배치한 것이기 때문에 이미 하나의 직업으로서의 정체성을 가지고 있음 그렇기 때문에 4티어 메인 노드는 이미 정체성이 뚜렷한 각 직업에 추가적인 요소 혹은 작은 변경점을 더하는 식으로 작용함 그런데 신의 기사는 그렇지 않음 신의 기사가 있고 없고의 격차가 커도 너무 크고, 이 때문에 캐릭터의 육성과정에 있어 타 캐릭터에 비해 큰 위화감과 불합리함을 겪을 수밖에 없는 구조임 마치 19년도의 패치처럼 직업으로서 작용하지 못하는 직업각인의 개편 전 모습을 1~3티어에 배치하고, 개편 후의 모습을 4티어에 배치한 것과 같다고 말할 수 있음 이는 직업의 정체성 자체가 1~3티어가 아닌 4티어에 도달해서야 비로소 존재하고 완성된다는 점에서 현재의 모습만 놓고 보더라도 매우 기형적인 형태임 물론 결국에는 4티어까지 도달하는 게 일반적인 환경으로 바뀔 터이니 사소한 문제일 수도 있음 근데 이상한 건 맞음 빠이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