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나들이 할 수 있는 대처법은
노정열 세팅의 장점이나, 홀나가 현재 처해있는 상황을 설명하는건 정말 아무 의미가 없음

다시 강조함
아무런 의미가 없음
어차피 걔내들은 홀나의 고충에 대해서 굳이 알려고 하지 않을거고
최대한 공감해봤자 동정심 딱 그 이상의 감정은 가질 수가 없음

홀나 홀나 팟이라서 홀나 한명 팅궈내는걸 직접 경험한 사람이 아니고서는
에키드나에서 렌먹 못한다는 프레임에 걸렸을 때도
아무리 소리내고 화내봐야 대부분의 사람들은 '아 랏폿 좋같노'이거 하나임

그렇다면 어떻게 대처해야 좋을까?

답은 노정열트리를 그냥 하면 됨
하지말라고 해도 '네'하고 그냥 하면 됨 ㅋㅋㅋ
뭐 어쩔껀데 지들이? 랏폿이라 아쉬운건 서폿 홀나가 아님

대신 대답은 '어 알겠다.'딱 이 정도로 드라이하게 해주면 됨
진심이 1%도 안들어가도 됨. 그냥 '네.' '어'. '그럴게'. '그렇게 하겠음'. 이런식으로 드라이하게
그리고 여기서 '오케이'와 같은 외국어, 외래어는 사용하지 않는게 좋음
정말 드라이하고 진지하게 '어'. 한마디 딱 남기면 됨

그리고 노정열트리 계속 쓰셈
이게 핵심임

참고로 나는 노정열트리에 회의적인 사람이고, 딱히 실드쳐주고 싶은 마음이 없음

다만, 먼미래와 가까운미래에 홀나에게 이득이 되는 방향을 생각해보면
이 방법이 가장 좋은 대처법인 것 같음
인식도 떨어뜨리지 않으면서 재미도 찾고, 내가 하고싶은걸 하는 그런 상태.

아직은 아크패시브가 디테일하게 보이지 않기 때문에 가능함
각인가지고 장난질치거나 하는건 당연히 안통할 가능성이 높음
예를들면 딜각인을 두른다던지 하는 그런거는 안하는게 좋음. 어차피 안통할테니까

즐겜합시다
나도 비판적인 의견 쓰긴 했지만, 오랫만에 홀나게에 활력 가득한 바람이 부는 것 같아서
뭔가 기분이 좋아서 써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