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판자가 이렇게 챙김받을 수 있다는 걸 미리 알았다면
일리아칸을 지나 카멘 ~ 에키 구간때 에스더를 투자했을텐데
그러지 못한게 가장 큰 후회로 남네요

그때 당시에도 일리아칸 무기 방어구를 계산해보면서
에스더가 가성비라고 여기 게시판에도 몇번을 적어두긴 했었는데..
이 직업이 살아날 희망이 보이지 않아서 투자하지 못했거든요
(한동안 무25계승 19강인가로 계속 다녔었음)
카멘때는 만렙이었으니 골드로만 따진다면 엄청난 골드가 투자되었는데
이걸 아끼고 아껴서 에스더의 기운만 계속 구입했다면
하는 아쉬움이 매우 큽니다.

뭐 이제와선 로스트아크 라는 게임이 반등하기가 어렵고
저렴해지긴 했지만 에스더 비용이 안정권(현금 4~5천만원 수준)에 이르른 상태라
투자하기엔 이미 늦은 상태라는 것..


재학이형이 조금만 더 일찍 전권을 잡았더라면
이 직업에 대한 미래를 쉽게 판단해볼 수 있었을텐데
솔직히 이렇게까지 챙겨줄줄은 상상도 못했다는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