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만충 & 고인물들의 영향이 아주 크다고 봄

지금 투력 4000 중반 정도이고 2막 3막등 아주 예전부터 못해먹겠다고 생각하고 있었음

남들 어디 디피 몇나오네 허수 몇나오네 할때도 저게 저렇게 나온다고? 내가 진짜 못하나? 

이런생각들을 계속 했었음. 물론 난 내가 잘한다고 생각 안함. 그래도 중간은 유지한다고 생각함. 

근데 케릭이라는게 항상 잘치고 고점을 유지 할 수 없기 때문에 중간에 실수 종종하고 약간은 절어도

어느정도 퍼포먼스가 나와야 된다고 생각함. 

난 나이스단이 아니기때문에 부계정 포함 10개 정도의 케릭을 키우는데 다른 케릭 중간에 절거나 실수 해도 

밑강이나 잔혈 심심치 않게 나옴. 근데 스카? 전혀 그렇게 나오지 않음. (1710+ 케릭8개)

지금도 작성된 글중에 나메 10억 나올 수 있었는데! 라든가 유산 고창 상소 나이트메어 후기 

이런글에서 디피 7.5 나옴 이런글을 볼 수 있음. 

본인 스펙 높진 않지만 4000천 중반이면 아주 쌀먹은 아니라고 생각함 저번주 세르카 하드 2막 디피 5.5 나왔음.

강투 나왔고 물론 잘치진 못했음 대난투 때도 좀 절었고. 아마 이번주 가면 또 더 나올 수도 있고 못나올수도 있겠지.

근데 내가 하고픈말은 진짜 실수 안하고 있는 영혼 없는 영혼 끌어모아야 겨우 b컵 될랑 말랑 한다는거임. 

케릭이란거 자체가 상위 5퍼 유저들말고 평범한 일반유저의 실력으로도 어느정도 퍼포먼스가 나와야하는데

일반인들은 가지고 놀 수 없는 고인물들의 고급 장난감이 되어버린거임.

안그래도 스카 인구가 적은데 얼마 나왔다 어땠다 이런글 보면서 아 내가 못해서 그랬구나 

스카는 문제가 없는건가? 이런 생각을 하는 사람도 많았을거임. 아니 거기서 말하기 힘들지 자기 실력을

인정하는 꼴이 되니까. 그리고 더 갈고 닦으려고 했겠지...

근데 너무 늦었음. 다른 케릭 약하다고 징징징댈때도 상향해달라 부르짖었을때도 이미 스카우터는 

그런케릭들보다 약했음. 근데 인원수 적고 고인물 형님들의 퍼포먼스나오니 계속 묻혔던거지 

왜? 내가 부족하구나 생각했으니까. 디피가 안나와요 글쓰면 어떻게 더 하세요 이렇게 잘하시면됩니다

더피하고 더 잘치시면 됩니다. 라고 했었으니까. 

당연히 그분들을 탓하는건 아니지만 고급 장난감을 쉽게 가지고 노시는 고인물 형님들의 글들이 

곧 스카 게시판의 분위기였고 디피 인증 글들이 평범한 스카유저들이 목소리를 내지 못한 영향이 있다고봄

북미 지표 나오고 빨간약의 효과가 제대로 나오기 시작한거지 이제...

어쨌든 앞으로라도 일반 평범한 스카유저들을 위한 좋은 방향으로 변화가 일어나길 바라는 맘이며 

얼마안되는 평범한 스카형들 응원하고 응원해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