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니시 스탭 개선은 당연히 해줬어야 하는거라고 생각하고
아덴 수급량이라던지 백어택이 아닌 그냥 급습3회라던지 족쇄 완화에 대한 패치가 있을 줄 알았는데
예전부터 느끼는거지만 리퍼는 갈증을 주력으로 밀어주려는 스탠스 인거 같습니다 
벨가누스 버스태우던 그시절을 제외하고 달소가 인구수 비율을 이긴 적이 거의 없는 것 같네요

지금의 강무 처럼 대대적인 개선을 해주려고 그러는건지
스킬쓰고 평타 휘적거리고 아덴채우는 암살자..
이번시즌 백어택은 보너스라고 했지만 달소는 무조건 100% 맞춰야
메인 노드 재미를 보는캐릭.. 달소를 해봤던 입장으로써 유독 스마게가 달소에 매정한 느낌은 지울 수가 없습니다

 초각 스킬 개선해준건  좋지만 달소는 더 받아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달조쿠 분들 화이팅이요